[코오롱글로벌 제공]
[코오롱글로벌 제공]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사업 '대왕고래 프로젝트' 추진이 본격화되자 코오롱글로벌 우선주가 바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우는 이날 개장 직후 상한가로 직행했다. 주가는 전장 대비 29.99% 오른 1만9460원이다. 코오롱글로벌 보통주 주가도 10% 이상 뛰며 1만1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가 최근 탐사시추를 위한 보급선 용선‧용역 계약을 체결하며 프로젝트를 본격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포항영일신항만 지분 15.34%를 보유한 코오롱글로벌은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대표 수혜주로 꼽힌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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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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