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현 선수단장은 가장 먼저 외부 체육시설에서 훈련 중인 선수단을 점검하기 위해 수시앙브리 테니스장을 방문해 휠체어테니스 선수들의 스트로크 및 체력 훈련 환경을 비롯한 각종 현황을 점검했으며, 로베르우브롱 체육관으로 이동해 배드민턴 선수들을 만나 자체 훈련 과정을 살피고 격려했다.
외부 체육시설 점검을 마친 배동현 선수단장은 프랑스 파리 동남부 외곽 크레테유 메종 드 핸드볼에 조성된 사전 캠프로 이동해 종목별 선수단의 훈련 상황을 점검했으며, 사전 현지 훈련 및 막바지 컨디션 관리 중인 골볼, 보치아, 탁구, 역도 종목의 선수들과 함께 격려 만찬을 가졌다.
또한, 8월 23일 선수촌 시설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한 배동현 선수단장은 선수촌 내 환경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선수촌의 열악한 환경을 고려해 선수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선수단을 위해 한국에서 제작해 온 어메니티 세트를 선수단 전원에게 선물했다.
노희근기자 hkr12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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