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가 '패스 오브 엑자일 2'(POE 2)의 얼리 액세스 일정을 공개했다. 11월 16일부터 이용자를 만난다.
POE 2를 개발 중인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는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4 전야제인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 무대에서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번 신규 트레일러에는 게임의 무대가 되는 배경 및 몸과 얼굴이 수많은 손으로 뒤덮인 보스, 식물과 연체동물을 섞은 모습의 보스 등 이용자가 상대해야 할 다양한 보스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용자가 보스의 공격을 '회피'하는 동작과 더불어 각 보스들이 △지형지물을 활용해 땅을 내리치거나 △플레이어보다 더 빠른 속도로 이동하고 △땅에서 폭발을 일으키는 등 소울류 게임의 기믹을 사용해 한층 강화된 액션성을 보여줄 전망이다.김영욱기자 wook95@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