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올해 2분기 기준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에서 '위험등급별 수익률 상위 5개사' 5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증권사 가운데 가장 많은 상품이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의 '디폴트옵션 고위험 BF3호'가 1년 수익률 21.57%로 고위험상품군 수익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중위험상품군인 '중위험 BF3호', 저위험 포트폴리오 3호도 각각 11.84%, 7.95%로 수익률 상위 5개 상품에 포함됐다.

초저위험을 제외한 모든 등급에서 고른 성과를 보이면서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분야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신한투자증권은 설명했다.

신한투자증권 디폴트옵션은 타겟데이트펀드(TDF), 밸런스 펀드와 같은 자산배분형 펀드를 조합해 개별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투자전략 자문에 강점을 가진 신한투자증권 투자상품솔루션부가 제공하는 포트폴리오 자문서비스를 바탕으로 신한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신한밸러스프로펀드'가 수익률 상승을 견인했다.

김계흥 신한투자증권 연금사업본부장은 "검증된 디폴트옵션 선정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퇴직연금 수익률을 거둘 수 있도록 디폴트옵션 상품 선정과 리밸런싱 과정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김남석기자 kns@dt.co.kr

[신한투자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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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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