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종찬 광복회장은 윤 대통령의 정치 입문 과정에서 우호적인 멘토 역할을 하신 분"이라며 "과거 뜬금없는 홍범도 흉상 이전으로 실망감을 안겼으니 지금 와서 이런 민망한 상황이 발생한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홍범도 흉상 이전 문제에 대해서 이 회장에게 진정성 있게 사과와 재발 방지를 약속했으면 이렇게까지 되지 않았을 것"이라며 "게다가 지금 입법부의 수장인 우원식 의장은 홍범도 장군 기념사업회 이사장"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홍범도 흉상 이전 문제부터 이어진 이 골을 대통령이 직접 두 분과 풀어내길 바란다"며 "14일까지 이 문제를 풀어내지 못하면 국민은 큰 실망을 할 것"이라고 했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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