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 제공
라온시큐어 제공
라온시큐어가 인도네시아 국가 디지털 ID에 대한 대국민 서비스 연계 실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라온시큐어는 프로젝트에서 △디지털서비스 구현을 위한 디지털 ID 데모환경 구축·개발 △디지털 보안 프레임워크 컨설팅 △공무원 디지털 ID 역량강화 교육 등을 담당한다. 블록체인 디지털 ID 플랫폼은 자사 '옴니원 디지털아이디'를 활용한다.

라온시큐어는 지난해 5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발주한 인도네시아 국가 디지털 ID 설계 컨설팅 사업을 수주해 사업을 마쳤다. 인도네시아는 같은해 12월 '디지털 전환 가속화 및 국가 디지털 서비스 통합을 위한 대통령령'을 제정, 디지털 ID 도입을 추진 중이다.

이유진 라온시큐어 해외사업부문 부사장은 "대한민국 디지털 플랫폼 정부의 글로벌 확산에 기여할 수 있다는 자부심으로 이번 실증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진아기자 gnyu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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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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