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존스·일본국채 등
[한국거래소 제공]
한국거래소는 오는 13일 삼성자산운용과 한화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4종목을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를 새로 선보인다. 미국 거래소 상장 종목 중 배당 성장과 펀더멘털이 우수한 100종목에 투자하는 패시브형 ETF다. 미국 고배당 주식에 대한 투자수요가 높은 상황에서 투자자에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자산운용은 'PLUS 일본엔화초단기국채', '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 '글로벌AI인프라' 3종을 상장한다.
일본엔화초단기국채는 국내에 상장하는 최초의 일본채권 ETF로, 엔화 가치가 상승하면 환차익이 기대되는 환노출형 상품으로 설계됐다. 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은 기존 'PLUS 고배당주' 상품에 콜옵션 매도(커버드콜) 전략을 더해 현금흐름을 높인 상품이다.
글로벌AI인프라는 반도체와 네트워크, 인공지능(AI) 서버 등 AI 구동을 위해 필요한 기반 인프라 기업에 투자하는 패시브형 ETF다. 반도체 관련 1종목을 25% 비중으로 담고, 나머지 75%를 기타 종목에 동일 가중으로 배분한다.
거래소 관계자는 "운용비용, 구성종목 교체 등에 따라 지수성과와 운용성과 간의 괴리가 발생할 수 있어 투자시 상품구조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며 "매일의 납부자산구성내역을 거래소 및 자산운용사 홈페이지에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를 새로 선보인다. 미국 거래소 상장 종목 중 배당 성장과 펀더멘털이 우수한 100종목에 투자하는 패시브형 ETF다. 미국 고배당 주식에 대한 투자수요가 높은 상황에서 투자자에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자산운용은 'PLUS 일본엔화초단기국채', '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 '글로벌AI인프라' 3종을 상장한다.
일본엔화초단기국채는 국내에 상장하는 최초의 일본채권 ETF로, 엔화 가치가 상승하면 환차익이 기대되는 환노출형 상품으로 설계됐다. 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은 기존 'PLUS 고배당주' 상품에 콜옵션 매도(커버드콜) 전략을 더해 현금흐름을 높인 상품이다.
글로벌AI인프라는 반도체와 네트워크, 인공지능(AI) 서버 등 AI 구동을 위해 필요한 기반 인프라 기업에 투자하는 패시브형 ETF다. 반도체 관련 1종목을 25% 비중으로 담고, 나머지 75%를 기타 종목에 동일 가중으로 배분한다.
거래소 관계자는 "운용비용, 구성종목 교체 등에 따라 지수성과와 운용성과 간의 괴리가 발생할 수 있어 투자시 상품구조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며 "매일의 납부자산구성내역을 거래소 및 자산운용사 홈페이지에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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