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씨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식을 올리고 진정한 유부초밥(유부녀)이 됐다"며 " 여름 휴가 시즌인데도 시간 내서 참석해주신 분들, 참석은 못해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며 행복하게 살겠다"고 부연했다.
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조 씨의 결혼식에는 야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조국혁신당 의원 12인 전원과 우원식 국회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김부겸 전 국무총리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 후보는 오후 민주당 대표·최고위원 후보 대전·세종지역 합동연설회를 앞두고 있어 불참했고, 대신 축하기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조 대표와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함께 근무한 인연이 있는 고민정·윤건영·한병도 의원, 윤영찬 전 의원 등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 김동연 경기지사와 박상기 전 법무부 장관도 참석했다. 유시민 작가, 유튜버 김어준씨도 현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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