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드림넷은 네트워크 스위치 기반 원격 전원 제어 관련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기술은 주로 옥외에 설치되는 CCTV와 공공와이파이(WiFi) 및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 등 관제 서비스 대상 단말들에 장애 발생 시, 네트워크 스위치를 통한 원격 전원 제어를 수행해 신속한 장애 복구와 비용 절감을 돕는 기술이다.

일반적으로 네트워크 인프라 관리와 단말 관리는 분리돼 운영되고 있으며, 관제서비스를 운영하는 사업자와 기관에서는 단말장애 시 이를 제어할 별도의 관리자원을 구축하고 사용해야 한다. CCTV카메라, 와이파이, IoT 디바이스 등 단말들은 장애 발생 시 전원 재부팅만으로 정상 동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매번 엔지니어가 현장에 나가 대응하려면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

한드림넷이 취득한 원격 전원 제어 관련 특허는 네트워크 스위치와 네트워크 관리시스템(VIPM)을 연동해 단말장치에 대한 원격 전원 제어로 실시간 전원 장애 해결을 통해 관제서비스의 다운타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엔지니어가 여러 현장을 방문할 필요 없이 한곳에서 동시에 장애 처리가 가능하며, 현장 출동에 따르는 비용 등을 절감할 수 있게 해준다.

서현원 한드림넷 대표는 "변화하는 네트워크 환경에 맞춘 지속적인연구 개발로 차세대 네트워크시장에서 보안성뿐 아니라 효율성과 편의성을 함께 갖춘 차별화된 기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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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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