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아시아에 따르면,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선수에게는 1억원, 은메달과 동메달 수상한 선수에게는 각각 5000만원과 3000만원의 포상금을 인천시 체육회를 통해 전달한다.
이에 따라 인천 소속 3명의 선수가 포상금을 지급받게 된다. DK아시아는 양궁 여자 단체전에서 10연패의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한 전훈영 선수에게 1억원, 펜싱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전은혜 선수 5000만원, 유도에서 동메달을 거머쥔 정예린 선수에게는 300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오는 13일 포상금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DK아시아는 추후 올림픽에서도 포상금을 지급하겠다는 방침이다. 인천 소속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대한민국의 국위를 높이기 위해 4년 후인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리는 2028 하계 올림픽은 물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DK아시아는 사업 철학인 상생과 공존의 정신을 담아 인천의 발전과 공익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인천 한들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을 지어서 기증했으며, 인천의 도시 경관을 위해 백석대교와 봉수대로의 특화 조명 설치, 가로등 교체, 대규모 공원 조성, 가로수 식재 등을 통해 쾌적하고 매력적인 도시로 인천을 변화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인천 서구청을 통해 지역 아동센터 수십 곳에 매월 급식비를 지원하는 등 사회 공헌 활동도 활발히 진행함으로써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포부다.
김 회장은 또 "DK아시아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이고,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인천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역 문화 및 예술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이를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미래 세대에 더 나은 환경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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