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미혼) 가족 및 위기청소년 부모 결연후원금 전달식에서 김은경(왼쪽) 산업은행 사회공헌팀장과 강영실 애란원 원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산업은행 제공]
한부모(미혼) 가족 및 위기청소년 부모 결연후원금 전달식에서 김은경(왼쪽) 산업은행 사회공헌팀장과 강영실 애란원 원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산업은행 제공]
산업은행이 지난 5일 지역사회에 거주하고 있는 한부모가족(미혼모 포함)과 위기청소년부모 가정을 위해 자립지원금 총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한국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에서 정기적인 방문상담을 통해 관리하고 있는 가정 중 도움이 절실한 25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산업은행은 해당 가정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작년부터 후원해오고 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예기치 않은 출산으로 홀로 양육하는 미혼모 및 저소득 한부모가족, 위기청소년부모 가정에게 매월 일정 금액을 후원함으로써 심리적 안정 속에 자녀를 건강하게 양육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렬기자 iam1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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