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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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경기침체 우려에 급락했던 코스피지수가 하루 만에 반등하면서 장 초반 4%대 상승 중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07.55포인트(4.40%) 오른 2549.10에 거래되고 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34억원, 1601억원어치를 순매수중이다. 개인은 각각 2970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대장주 삼성전자가 전일 대비 3000원(4.20%) 급등한 7만44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외에도 SK하이닉스(5.06%), LG에너지솔루션(3.73%), 삼성바이오로직스(3.60%), 현대차(3.79%), 셀트리온(2.74%), 기아(2.60%), KB금융(3.78%) 등이 일제히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거래일보다 31.30포인트(4.53%) 상승한 722.58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10억원, 10억원어치를 팔아치운 반면 기관이 홀로 329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3.70%), 알테오젠(6.12%), 에코프로(3.58%), HLB(2.72%), 삼천당제약(2.36%), 엔켐(4.03%), 셀트리온제약(2.63%) 등이 강세다.

신하연기자 summer@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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