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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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경기침체 우려에 국내증시가 급락하는 가운데 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이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표적인 '곱버스'(곱하기+인버스) ETF 상품인 'TIGER 200선물인버스2X'는 코스피200 급락에 따라 10% 넘게 올랐다

TIGER 200선물인버스2X는 이날 오전 11시 4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0.68% 오른 2435원에 거래되고 있다.

TIGER 200선물인버스2X는 코스피200 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상품으로, 지수 하락분의 약 2배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이 외에도 PLUS 200선물인버스2X(11.01%), KODEX 200선물인버스2X(10.60%), RISE 200선물인버스2X(10.07%) 등이 일제히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200은 전날보다 5.30% 떨어진 345.67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5.04%, 5.24% 급락했다.

신하연기자 summer@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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