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오는 11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일반 대파 대비 20~30% 가량 저렴한 '산지 그대로 대파'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산지 그대로 대파는 흙을 완전히 털지 않고 산지에서 수확한 그대로 판매하는 상품이다. 일반 대파는 협력사를 통해 예냉 후 손질과 포장 과정을 거치지만, '산지 그대로 대파'는 이러한 과정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측은 상품화 과정을 축소했지만 신선도는 더 높다고 설명하면서 사람 손을 거치지 않을수록 신선하다고 부연했다.
회사는 앞서 지난 6월 산지 그대로 대파를 시범 판매한 바 있다. 지난달 24일까지 20개점에서 시범 판매한 결과, 대부분의 물량이 하루 안에 전부 소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예름 홈플러스 채소팀 바이어는 "산지 그대로 대파는 원가 절감을 실현하고 가격 혜택은 고객에게 제공하는 상품으로, 재작년 여름 선보인 B급 '맛난이 농산물'을 이을 물가안정 대표 품목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홈플러스 제공
산지 그대로 대파는 흙을 완전히 털지 않고 산지에서 수확한 그대로 판매하는 상품이다. 일반 대파는 협력사를 통해 예냉 후 손질과 포장 과정을 거치지만, '산지 그대로 대파'는 이러한 과정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측은 상품화 과정을 축소했지만 신선도는 더 높다고 설명하면서 사람 손을 거치지 않을수록 신선하다고 부연했다.
회사는 앞서 지난 6월 산지 그대로 대파를 시범 판매한 바 있다. 지난달 24일까지 20개점에서 시범 판매한 결과, 대부분의 물량이 하루 안에 전부 소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예름 홈플러스 채소팀 바이어는 "산지 그대로 대파는 원가 절감을 실현하고 가격 혜택은 고객에게 제공하는 상품으로, 재작년 여름 선보인 B급 '맛난이 농산물'을 이을 물가안정 대표 품목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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