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 개장한 난리법석 난지비치 워터파크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 개장한 난리법석 난지비치 워터파크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월요일인 5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 온도가 35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매우 무더울 전망이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아침 최저기온은 23∼28도, 낮 최고기온은 30∼35도로 예보됐다.

밤사이 기온이 25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도 전국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전과 저녁 사이 수도권, 충남권, 전라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전북 5∼60㎜, 수도권·강원도·충북·광주·전남·경상권·제주도 5∼40㎜다.

전북동부와 경남서부내륙의 경우 소나기가 시간당 30∼50㎜씩 매우 강하게 올 것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측된다. 박양수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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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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