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가 투자한 너디스타가 싱가포르 게임 개발사 가레나와 신작 '4그라운드9'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4그라운드9'는 '엑소스 히어로즈' 핵심 개발진이 참여한 신작 수집형 RPG로 현재 모바일-PC 멀티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다. 게임은 미래 도시 '비어헤이븐'에서 심부름 센터를 운영하며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을 다루고 있으며 오픈 월드와 개성 강한 캐릭터, 극대화된 연계기를 활용한 개성있는 전투가 특징이다.

허성욱 너디스타 대표는 "'4그라운드9'는 '엑소스 히어로즈'의 핵심 개발진이 참여해 우수한 아트워크와 레트로·퓨처리즘이 결합된 스타일리쉬한 수집형 RPG"라며 "다양한 시장에서 서비스 경험을 보유한 가레나와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 양사 간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레나는 모바일 배틀 로얄 게임 '프리 파이어'를 보유하고 있다. 프리 파이어는 iOS와 구글 플레이를 포함한 전 세계 다운로드 수에서 5년 연속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가레나는 '펜타스톰'(Arena of Valor)과 '콜 오브 듀티: 모바일' 등 글로벌 파트너의 인기 타이틀을 특정 시장에서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있다.김영욱기자 wook95@dt.co.kr

4그라운드9 키 비주얼. 라인게임즈 제공
4그라운드9 키 비주얼. 라인게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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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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