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1일(현지시간) 파리올림픽 코리아하우스(메종 드 라 쉬미) 내부정원에서 '한국의 날' 사전 행사로 한복 패션쇼를 열어 세계에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한국의 날'은 '알레 라 코레(Play the K, Allez la Coree)'라는 주제로 한국을 홍보하는 국제스포츠 외교의 장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등 국내외 스포츠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다.
서영희 스타일리스트가 예술감독을 맡아 연출을 총괄한 이번 한복 패션쇼에는 김영진, 김인자, 김지원, 김혜순, 송혜미, 유현화, 이혜순(가나다순) 등 국내 한복 디자이너 총 7인이 참여했다. 한복 디자이너들은 파리 현지에서 활동하는 모델 20인과 함께 관계, 계례(성년례), 혼례 등 한국 전통 의례에서의 예복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한복을 야외무대에서 선보였다.
서영희 예술감독은 2022-2023 한복상점 기획전시 예술감독으로, 2020년 반클리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2018년 루이비통 함 트렁크 협업 등 각종 한복 패션쇼 감독으로 활동했다.
이해돈 문체부 문화정책관은 "K-콘텐츠 종합 홍보의 장인 '코리아하우스'에서 이번 한복 패션쇼를 통해 한복 고유의 아름다움과 멋을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고 전했다.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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