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남호 산업부 2차관, 신양재 변전소 찾아
유관기관과 전력 피크 주간 수급 대응 점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31일 오후 대구 중구 공평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열기로 가득한 도로 위를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남호 2차관이 수도권 핵심전력 설비인 신양재 변전소에서 전력 유관기관들과 전력 수급 대응 방안과 설비 상황을 긴급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내주 평일 중 올여름 최대전력수료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휴가가 집중돼 있는 이번 주가 지나고 다음 주부터 조업률이 회복되면 전력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할 수 있다는 게 산업부 측 설명이다.
또 7월부터 누적된 폭염과 습한 날씨가 다음 주까지 지속되면서 냉방수요도 최고 수준에 이를 것으로 산업부는 보고 있다. 지난해 8월 7일에는 역대 여름철 전력수요 중 최대치인 93.6GW를 기록한 바 있다.
최 차관은 "폭염과 태풍 등으로 예상보다 수요가 더 올라갈 가능성에도 대비하고 있다"며 "유관 기관들은 설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민우기자 mw38@dt.co.kr
유관기관과 전력 피크 주간 수급 대응 점검
산업부에 따르면, 내주 평일 중 올여름 최대전력수료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휴가가 집중돼 있는 이번 주가 지나고 다음 주부터 조업률이 회복되면 전력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할 수 있다는 게 산업부 측 설명이다.
또 7월부터 누적된 폭염과 습한 날씨가 다음 주까지 지속되면서 냉방수요도 최고 수준에 이를 것으로 산업부는 보고 있다. 지난해 8월 7일에는 역대 여름철 전력수요 중 최대치인 93.6GW를 기록한 바 있다.
최 차관은 "폭염과 태풍 등으로 예상보다 수요가 더 올라갈 가능성에도 대비하고 있다"며 "유관 기관들은 설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민우기자 mw3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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