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가 AI 서비스 구축을 위해 글로벌 리서치테크 기업인 tlooto(틀루토)와 파트너십을 맺어 도서관 시스템에 최첨단 인공지능 코파일럿 기능을 통합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번 협력으로 조선대학교 도서관 웹사이트에는 틀루토의 최신 아카데믹 AI 코파일럿이 설치되어, 이용자들에게 실시간 답변을 제공할 예정이다.

틀루토의 AI Copilot은 3억 개 이상의 SCI급 학술 논문과 전문 서적을 학습한 학술 엔진을 토대로,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답변을 제공하는 학술 연구 보조 서비스이다. 특히, 질문의 맥락을 이해하여 관련된 핵심 정보만 추출해내는 능력으로 연구 시간을 대폭 단축시켜 글로벌 연구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조선대학교 도서관 관계자는 "AI 기술 도입으로 도서관 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것이며, 학술 자료의 유연한 활용으로 더욱 심도 있는 연구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틀루토 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조선대학교에 세계 최고 수준의 아카데믹 AI 엔진인 틀루토의 탑재를 기쁘게 생각하며, 조선대학교 도서관의 AI 확장에 기여하도록 하겠다"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AI 코파일럿 도입은 조선대학교의 모든 학생과 교직원에게 제공될 예정이며, 이는 교육과 연구의 질을 한층 더 높이는 혁신적인 단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선대학교는 "지역과 함께 100년, 학생과 함께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이번 도서관 시스템 개편을 통해 새로운 학문적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노희근기자 hkr1224@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노희근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