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31일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지명했다.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고용노동계의 현안이 산적한 시점에 노동 현장과 입법부·행정부를 두루 경험한 후보자야말로 다양한 구성원 간 대화와 타협을 바탕으로 노동개혁 과제를 완수하는 데 적임자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20~30대 시절 노동운동에 투신했다. 이후 15·16·17대 국회의원으로 선출됐고, 두 차례 경기도지사를 역임했다.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김문수 신임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31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인사브리핑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연합뉴스>
김문수 신임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31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인사브리핑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