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고객 접점 조사 '2024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에서 10년 연속 '수입자동차판매점'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수입인증중고차' 부문에서도 4년 연속 1위에 올랐다.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는 고객 접점에서 인지하는 기업의 상품 및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는 지수다.
벤츠 코리아는 고객 판매 접점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며 97.1점으로 '수입자동차판매점' 부문 1위에 올랐다. 직원이 고객을 대하는 태도와 전문지식, 판매점 환경 등 고객이 접하는 다양한 영역에 대한 총 11개의 평가 항목 중 8개 영역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벤츠 코리아는 '수입인증중고차' 부문에서도 95점을 기록하며 4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는 2021년 해당 부문이 새롭게 신설된 이래 연속 수상이다. 올해 평가에서는 전시장 시설·환경과 직원의 적극성 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상국 벤츠 코리아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은 "최고의 브랜드에 걸맞은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고객 접점 분야에서 노력한 덕분에 2개 부문에서 각각 10년 및 4년 연속 1위 선정이라는 뜻깊은 결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벤츠는 고객 만족을 항상 우선순위에 두고 차별화된 서비스와 브랜드 경험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에서 벤츠 코리아가 10년 연속 '우수 수입자동차판매점'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이립(왼쪽부터)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부문장, 김성민 벤츠 코리아 인증중고차 부문 부장, 이범일 벤츠 코리아 리테일 영업 부문 상무, 이상국 벤츠 코리아 세일즈 총괄 부사장. 벤츠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