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식 총장은 "귀한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한국 최초의 대학인 숭실대학교는 국내 최초로 컴퓨터학부를 설립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IT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AI와 벤처 스타트업 분야 교육 또한 선도하고 있다. 최근 에스토니아에서 코딩 교육 등 ICT 기술과 스타트업 분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에스토니아와의 활발한 교육 교류를 통해 양국이 함께 성장하고,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를 전했다.
또한, "숭실대학교는 작년 한 해 동안 SGLF(Soongsil Global Leaders' Forum)를 통해 국내외 학생들에게 양질의 특강을 제공했으며, 기회가 된다면 대사님을 꼭 모시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스텐 슈베데 대사는 "초청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에스토니아는 디지털 강국으로, 유럽에서 인구당 가장 많은 유니콘 기업을 배출한 나라다. IT 분야에 강한 숭실대학교와의 협력을 위해 대사관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화답했다. 대사는 이어 "오늘을 기점으로 양국 간의 교육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하며, 숭실대 학생들을 위한 강연 기회도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am8523a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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