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권 영등포구청장(왼쪽부터), 우리은행 정현옥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 김태원 영등포구전통시장 상인회장, 강상문 영등포경찰서장이 지난 19일 '장금이 결연'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왼쪽부터), 우리은행 정현옥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 김태원 영등포구전통시장 상인회장, 강상문 영등포경찰서장이 지난 19일 '장금이 결연'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이 지난 19일 영등포구 전통시장 상인회와 '장금(場金)이 결연'을, 영등포경찰서와는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현옥 우리은행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을 비롯해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강상문 영등포경찰서장 △김태원 영등포구 전통시장 상인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은 영등포구 전통시장 상인회 소속 소상공인들에게 맞춤형 금융상담을 위한 '전통시장 상인 전담창구'을 운영한다. 또 영등포구 전통시장 상인회 소속 소상공인들이 우리은행에서 신규 대출을 받으면 대출금액 1억원 범위 내에서 최대 2.0%p 대출금리 우대도 시행한다.

이외 우리은행은 상인회와 함께 △금융사기 피해 예방교육과 홍보활동 △전통시장-은행-금융감독원 핫라인 운영 등 보이스피싱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장금이 결연은 '금융으로 시장의 어려움을 치료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며, "우리은행은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는 금융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 6월 11일 금융감독원 주관 '장금이 온앤온(溫&溫)'성과대회에서 '장금이 결연 및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홍보'로 우수 은행에 선정된 바 있다.주형연기자 jh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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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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