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16일 "한미 동맹은 명실상부한 핵 기반 동맹으로 확고하게 격상됐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지난주 방미 기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한미 한반도 핵억제 핵작전 지침'을 승인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 지침을 통해 마침내 한미가 함께하는 일체형 확장 억제 시스템이 공고히 구축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시와 평시를 막론하고 미국의 핵 자산의 한반도 임무를 특별 배정한다"며 "이제 우리는 어떤 종류의 북핵 위협에도 기민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지난주 방미 기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한미 한반도 핵억제 핵작전 지침'을 승인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 지침을 통해 마침내 한미가 함께하는 일체형 확장 억제 시스템이 공고히 구축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시와 평시를 막론하고 미국의 핵 자산의 한반도 임무를 특별 배정한다"며 "이제 우리는 어떤 종류의 북핵 위협에도 기민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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