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정유사 최초로 도입한 전자영수증 연계 탄소중립포인트 발급 고객이 5만건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지난해 3월 정유사 최초로 한국환경공단과 협업해 전자영수증 서비스를 시작했다. 발급 1건당 100원의 탄소중립포인트를 발급해 주는 생활 실천형 친환경 캠페인이다. 이는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전자영수증 발급 기능을 탑재한 주유관리 전용 앱으로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에 참여한 고객은 지난해 2만8000건에서 최근 5만건을 넘었다. 이는 1년 만에 80% 증가한 수치다. '마이 에쓰오일' 앱 설치 고객도 지난해 44만명에서 65만명으로 늘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환경보호와 고객 편의를 고려해 전자영수증 이용 확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향후 일상생활에서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는 고객들과 소통을 확대하는 등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박한나기자 park27@dt.co.kr

에쓰오일 전자영수증. 에쓰오일 제공.
에쓰오일 전자영수증. 에쓰오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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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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