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들로부터 현장감 있는 의견을 듣고 D-테스트베드 사업을 디지털 금융 추세변화에 발맞춰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금융업계 내에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데이터 과학을 활용하려는 수요도 커지는 등 데이터 관련 기술과 응용을 둘러싼 여건이 변화하는 상황이다.
참여한 AI‧데이터 관련 핀테크 업체와 전문가들은 관련 동향, 전망과 관련지어 D-테스트베드 사업이 제공하는 시험장의 보완·개선, 고도화 방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D-테스트베드 사업에 참여하여 우수 참여자로 선정된 팀들도 참석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전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그간 동 사업에 참여한 팀들은 은행, 카드, 증권, 보험, 통신, 유통 등 여러 분야의 정보가 포함된 데이터셋을 제공 받아 대안신용평가 모델 개발, 금융 소비 특성 분석,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고도화와 같은 성과를 냈다"면서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D-테스트베드 사업을 고도화하는데 참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경렬기자 iam1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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