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블록과 사만사가 함께하는 이번 온라인 영화제의 타이틀은 'SSTRUCK'으로,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순수하고 강한 충격을 관객들에게 선사하겠다는 메세지를 전달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중국 스파이 풍선의 미국 영공 침투를 소재로 한 영화 '벌룬(Balloon)', 미국 내 원주민 혈통이 받는 인종차별 소재를 익살스럽게 풀어낸 '그레이트 체로키 할머니(The Great Cherokee Grandmother)' 등 4편의 다양한 주제를 담아내고 있는 단편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
7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영화제 기간 동안 관객들에게는 사만사 멤버십을 1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쿠폰코드를 제공한다. 해당 쿠폰코드는 사만사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등록할 수 있으며, 사만사에서 상영 중인 400편 가량의 단편영화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무비블록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한·일 양국의 단편영화 플랫폼 간의 협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최근 한국에 일본 문화에 대한 열풍이 유행하는 와중에, 일본에서 제작 투자한 작품들을 한국에 소개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관객들에게 더 많은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래연기자 fodus020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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