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에코에너지는 지난 5일 동해시와 '동해항 항만형 자유무역지역 투자 의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MOU는 동해시가 항만배후단, 항만형 자유무역지역 지정 구역으로 추진 중인 송정동·나안동 일대(33만3000㎡)에 기업들의 투자 유치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LS에코에너지는 LS전선의 동해사업장이 속해 있는 해당 지역이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되면 동해항을 희토류 물류 허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강화로 인해 베트남, 호주 등 탈중국 공급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동해시와의 협력을 강화해 희토류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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