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링크가 '2024년 정보통신기술(ICT) 중소기업 정보보호지원사업' 웹방화벽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파이오링크 제공
파이오링크가 '2024년 정보통신기술(ICT) 중소기업 정보보호지원사업' 웹방화벽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되면 정부가 보안 솔루션 비용의 80%를 지원해준다.
2024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지원사업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보안에 취약한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달 20일부터 예산 소진까지 수요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약 700개사다.
수요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정부 지원을 받고 공급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보안 제품은 최대 480만원, 서비스형보안(SECaaS)는 최대 440만원이다.
공급기업인 파이오링크는 웹방화벽을 제공한다. 보안제품은 △웹프론트(WEBFRONT)-K, △WEBFRONT-KS가 있으며, SECaaS는 △파이오링크 클라우드(PIOLINK CLOUD)다.
이승현 클라우드 사업팀장은 "본 사업은 정부 지원을 통해 합리적 가격으로 솔루션을 도입하고 기업 보안까지 지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파이오링크 웹방화벽 도입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웹·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영욱기자 wook95@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