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6일 고위 당ㆍ정ㆍ대 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6일 고위 당ㆍ정ㆍ대 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0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대 협의회에서 "국가 존립 문제인 인구전략기획부 출범을 위한 정부조직법에 여야 이견이 없는 만큼, 본회의때 최우선으로 처리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황 위원장은 "저출생·고령화 문제의 콘트롤타워의 필요성을 충분히 홍보하고 피력해서 이 문제에 당정대는 하나가 돼야겠다"고 덧붙였는데요.



황 위원장은 또한 소상공인 자영업자 대책이 시급하다며 "보다 긴장감을 갖고 적극적인 자세로 '내 문제다'라는 마음으로 국민마음을 감싸 안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저출생·고령화문제 '콘트롤타워' 필요성 홍보 중요… 신속히 처리돼야

소상공인 대책도 보다 적극적으로… 민생 위한 입법정책 추진할 호기




황 위원장은 최근 발생한 화성공장 화재 사고에 대해서도 "많은 인명피해가 나왔고 외국인 근로자 피해가 큰데, 다시는 이런 대형사고가 나지 않도록 방지대책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는데요.



황 위원장은 이어 "올해 후반부는 전국 단위 선거가 없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말한 황 위원장은 "차분하게 민생을 위한 입법정책을 힘차게 추진할 호기이니 당정대는 일체감을 갖고 비상한 각오로 빈틈없이 힘을 모으자"고 말했습니다.

정용석기자 kudl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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