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각) 인디안익스프레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셰티는 최근 인터뷰에서 "나는 웃음 병을 앓고 있다. 한 번 웃기 시작하면 15∼20분 동안 멈출 수 없다"라며 "우스꽝스러운 장면을 보거나 촬영할 때 정말로 바닥을 구르며 웃어 촬영이 중단된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그가 앓고 있는 증상은 '감정실금' 또는 '병적웃음'이라고 부르는 질환으로, 갑작스러운 웃음이나 울음이 15∼20분간 격렬하게 지속되는 게 일반적인 특징이다.
운동신경 질환, 근위축성 측삭경화증, 다발성 경화증, 뇌졸중, 뇌종양 또는 외상성 뇌 손상 등으로 관련 부분이 손상되면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예측이 불가능한 질환이지만 증상에 따라 재활 치료, 인지 치료, 운동 치료 등을 시도할 수 있다고 한다. 다만 그가 실제 이 질환을 진단받았는지 전해지지 않았다. 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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