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지난 22일 폐막한 '2024 여성발명왕 엑스포'와 연계해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정윤영 대표가 출품한 '필터 없는 공기청정기술'이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정 대표가 발명한 기술은 원심력을 이용해 물을 공급한 뒤 물을 작은 단위로 분사시켜 공기를 정화하는 것으로, 공기청정뿐 아니라 탄소포집까지 가능하다. 가정이나 다중밀집시설, 산업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세미 그랑프리는 이해연 에이치엘사이언스, 정연희 제이케이아이앤씨 등 6명이 수상했다.

한편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여성발명축제인 '2024 여성발명왕 엑스포'가 펼쳐졌다. 이 행사는 선진 5대 특허청(IP5) 청장 회의와 연계해 제24회 여성발명품박람회, 제17회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와 함께 열렸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지난 22일 일산 킨텍스에서 폐막한 '2024 여성발명왕 엑스포'에서 참가기업들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허청 제공
지난 22일 일산 킨텍스에서 폐막한 '2024 여성발명왕 엑스포'에서 참가기업들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허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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