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문화 발전유공 분야 정부포상은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 건전 정보문화 조성, 디지털 역기능 대응 등 디지털 포용 사회 구현과 건전한 정보문화 창달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하는 시상이다.
SK C&C는 청년 장애인을 비롯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와 ESG 실천 활동을 확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SK C&C는 2017년부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씨앗(SIAT, Smart IT Advanced Training)'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년 장애인 IT전문 인재 육성·채용을 위해 구글, IBM, 메가존클라우드 등 주요 기업들과 '씨앗 얼라이언스'를 맺고 ICT 직무별 교육과정 설계·운영 및 취업지원 등을 함께 진행해왔다. 지난해까지 씨앗 프로그램을 수료한 청년 장애인 총 243명 중 222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SK C&C는 일상생활 속 ESG 실천을 장려하는 앱 '행가래'를 통해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 활동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0년 7월 처음 선보인 이 앱은 건강 걷기, 계단 이용, 텀블러 사용, 헌혈 인증, 잔반제로 실천, 플로깅 등 다양한 ESG 실천 활동을 도입해 기업·기관 특성에 맞춰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는 앱을 통해 ESG 활동을 인증하고 받은 포인트를 모아 기부나 사회적 기업 물품 구매 등 가치 소비에도 활용할 수 있다.
신용운 SK C&C ESG전략담당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우리사회 곳곳에서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청년 IT인재를 꾸준히 육성해왔다"며 "행가래 앱은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ESG 실천 활동을 발굴하고 확산시키는 한편, 새로운 기부와 나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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