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사업'은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산업단지에너지관리시스템(CEMS)구축을 지원하며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저탄소 산업단지를 구현을 목표로 주관기업인 유호스트는 인천부평·주안 산업단지공단과 협약을 체결, 2026년까지 3년간, 국비 총 70억 원으로 70곳의 공장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호스트는 인천남동, 경북구미, 충남천안, 전남대불 국가산업단지에 스마트에너지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 및 수행 중에 있으며 기존 산업단지에서 적용한 디지털 기반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을 기반으로 디지털트윈 및 AI 기술을 융합한 에너지 효율화, 고효율 설비 구축, 제어시스템 구축을 통해 에너지 절감을 실현할 예정이다. 또한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구축 및 산단에너지관리시스템(CEMS) 개발을 통한 지역산단 통합관리플랫폼을 구축하여 산단 내 입주기업의 지속적인 성과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운영할 계획이다.
유호스트의 송관성 상무는 "인천부평·주안 산업단지 내 다양한 기업들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환경 친화적인 운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며 "이를 통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소연기자 dtys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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