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허난성 정저우시에서 지난 16일 새벽 냉동트럭에 탔던 여성 8명이 사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들은 모두 육류 가공 공장에서 일하는 40~50대 여성 노동자로 국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들은 당일 초과 근무를 한 탓에 버스를 타고 귀가할 수 없게 되자 해당 트럭을 타고 귀갓길에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운전자는 전날인 15일 오후 10시쯤 기름을 넣기 위해 주유소에 정차했다가 차 문을 열었는데 이미 냉동 화물칸 안에 여성들은 의식을 잃었다.
당국은 차량 운전자와 관련 책임자 등을 상대로 이들을 불법으로 트럭 화물칸에 태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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