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AI View 서밋, 오는 26-27일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려
6월 26일과 27일,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되는 'META·AI View 서밋'에서는 XR 게임, Web 3.0,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기술 적용 사례가 소개된다. 최근 메타, 애플, 삼성전자 등 빅테크 기업들이 XR 기기에 주목하면서 XR 콘텐츠와 Web 3.0 시장도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전문가들은 XR 콘텐츠를 개발하는 적기로서 XR 콘텐츠 시장 진출을 위한 절호의 기회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서밋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여, 디지털 전환을 논의하고, 메타버스와 AI 기술의 혁신적 가능성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26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강도현 제2차관이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 및 메타버스 정책 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강도현 제2차관은 국내 메타버스 기업을 대상으로 가상 융합 산업의 진행 및 규제에 대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메타버스 산업의 발전과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역량 강화를 도모할 것이다.

27일에는 롯데이노베이트 자회사 칼리버스의 김동규 대표이사가 'AI를 통한 차세대 메타버스와 WEB 3.0'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김동규 대표는 사전 인터뷰에서 "우리는 AI 기술을 통해 메타버스와 Web 3.0의 결합을 끌어 나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서밋에서 칼리버스의 UGQ(User Generated Quest)에 대해 공개할 예정이며, AI와 메타버스가 만들어낼 혁신적인 변화와 그 잠재력에 대해 심도 있게 발표할 예정이다.

다양한 협업 사례도 소개된다. 데브즈유나이티드게임즈는 유니티를 활용하여 Meta Quest와 Apple Immersive의 콘텐츠 개발 사례를 발표하며, 벌스워크는 포트나이트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한국 전통문화 에셋 제작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의 대표 메타버스 기업 클러스터는 국내 기업 '메타버즈'와의 글로벌 협업 사례를 소개하며, 메타버스 글로벌 시장 동향과 진출 전략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이번 서밋은 '메타버스, AI 그리고 새로운 시각: 플레이어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국내 대표 혁신 기업들의 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인공지능과 온/오프라인의 융합, 메타버스와 가상현실 기술 활용 등의 혁신적인 사례들이 발표될 것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가상 융합 산업에 대한 가능성을 탐색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영감과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META·AI View 서밋은 2024년 6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2024 메타버스 엑스포와 동시 개최되며, 메타버스와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 사례를 통해 XR 게임, Web 3.0, 엔진 분야의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서밋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안내는 '2024 메타버스 엑스포'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솔희기자 seung0103@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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