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캠페인은 배터리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분리막을 소형 크로스백, 파우치 등으로 제품을 제작해 LG그룹 구성원들에게 판매하는 자원 선순환 프로젝트다.
캠페인 테마는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오다(BetteReturn)'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LG에너지솔루션의 진심을 담았다.
배터리 분리막은 배터리의 양극과 음극이 닿지 않도록 안전하게 분리하는 핵심 소재다. 지금까지 배터리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분리막 대부분은 타 일반폐기물과 함께 단순 폐기돼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캠페인에서 얻은 수익금을 환경 보호, 생태계 복원 활동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배터리 자원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자 업사이클링을 비롯해 다양한 사업·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배터리를 수거해 잔존 수명이나 건강 상태를 진단해 재사용하거나 사용 후 배터리의 금속을 추출해 원재료로 재활용하는 식이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배터리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가치 있는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원선순환 노력을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친환경 가치와 고객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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