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폭넓은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자신감을 담아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번 광고는 캐리어에어컨의 세계 최초 '18단계 공기 과학', 에너지를 7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환경 맞춤 AI 운전' 등의 혁신 기능을 소개한다. 또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 수상, '국내 최다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보유한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자부심을 전달한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이 외에 '디오퍼스 플러스'의 슬림한 외관, 분위기 있는 서클 무드 라이팅 등 빛과 그림자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의 고급스러운 스타일도 선보였다.
이번 새로운 에어컨 광고는 지상파, 종편, 케이블 TV 채널뿐 아니라 유튜브, 소셜 네트워크서비스 등 디지털 플랫폼과 오프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