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9회 현충일 추념식,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현충일을 사흘 앞둔 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에서 해군사관학교 19기 졸업생들이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충일을 사흘 앞둔 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에서 해군사관학교 19기 졸업생들이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행정안전부는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에 맞춰 6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전국적으로 묵념사이렌을 울린다고 4일 밝혔다.

묵념사이렌은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것이다. 국민 모두가 묵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에서 동시에 울린다.

박종현 행안부 민방위심의관은 "이번 현충일 추념식 묵념 사이렌은 적의 공격에 따른 민방공 경보 사이렌이 아니니 국민은 경건한 마음으로 1분 동안 묵념 후 일상생활로 돌아가면 된다"고 밝혔다.

이민우기자 mw3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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