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은 지난달 27일 '안전혁신위원회' 2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1기는 지난 2021년 첫 출범해 3년간의 활동을 마쳤으며, 이달부터 2기 활동이 시작됐다.

고려아연은 이번 혁신위 2기 출범식을 계기로 안전중심의 경영을 최우선으로 하는 관리시스템을 개선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2기의 경우 주요 전문분야별 외부위원을 초빙해 구성했다. 위원회 의장으로 권기섭 전 고용노동부 차관이 위촉돼 산업안전보건 정책분야를 담당한다. 또 김정원 고신대 복음병원 직업환경보건센터 소장(직업환경의학 전문의)이 보건 분야, 배성실 울산대 나노에너지화학과 교수가 안전분야를 각각 담당할 예정이다.

총 9인(외·내부위원, 노동조합, 협력사 협의회 대표 등)으로 구성된 이번 2기는 소통과 자문을 통해 안전보건 재도약을 뒷받침해 나갈 예정이다.

이준용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우리회사의 최우선 가치"라며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안건보건관리 정책을 수립·실행해 달라"고 위원회에 당부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권기섭(왼쪽부터) 전 고용노동부 차관, 이준용 고려아연 제련소장, 김정원 고신대 복음병원 직업환경보건센터 소장, 배성실 울산대 나노에너지화학과 교수가 지난달 27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에서 열린 '안전혁신위원회' 2기 출범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고려아연 제공
권기섭(왼쪽부터) 전 고용노동부 차관, 이준용 고려아연 제련소장, 김정원 고신대 복음병원 직업환경보건센터 소장, 배성실 울산대 나노에너지화학과 교수가 지난달 27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에서 열린 '안전혁신위원회' 2기 출범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고려아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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