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세계 환경의 날(6월5일)을 맞아 '2040 탄소중립' 비전을 선포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지난 3일 코엑스 동측광장에서 열린 '강남 그린 페스티벌'에 참석해 강남구와 '탄소중립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성화' 협약을 체결하고 '1사(社)-1하천 가꾸기' 운동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해당 협약에는 오비맥주를 포함한 강남구 관내 10개 기업이 참가했다.
또 임직원 대상으로는 '넷제로 서밋(Net Zero Summit)'도 개최했다. 이와함께 임직원 대상으로 실시한 '지속가능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당선된 친환경 아이디어를 시상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2025년까지 탄소배출 25% 감축을 목표로 지속가능경영 내재화에 힘써 204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세계 환경의 날을 앞두고 오비맥주가 3일 강남구 본사에서 개최한 '넷제로 서밋'에서 배하준(왼쪽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오비맥주 대표이사, 김석환 구매 부사장, 구자범 법무정책홍보 수석 부사장, 팡웨이춘 생산 부사장이 '2024년 탄소중립' 비전을 선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비맥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