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에이터 꾸티뉴, 단아냥, 이상호, 임선비(아이엠브랜드 소속)는 춘천송암스포츠타운장외 행사장에서 기부카페를 운영, 판매 수익금과 당일 팬들과 소통하면서 진행한 온라인 방송 후원금을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소외계층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엠브랜드 심현보 대표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선한 활동을 찾아 크리에이터들과 적극 참여할 예정이며, 이번 행사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강원FC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아이엠브랜드는 소속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기부, NGO 단체 홍보대사, 봉사활동, 공익 캠페인 등을 진행한 바 있으며, 지난 4월에는 소속 크리에이터 수피가 오류마을로부터 감사패 수여를 받은 바 있다.
이상훈기자 am8523a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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