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작년 5월 이후 1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축은 물론 구축 매물도 없고, 전셋값도 크게 오르면서 전세대란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5월 말 조회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매물은 총 2만9,166건으로 3개월 전(3만3,236건) 대비 4,070건 줄었다. 또한,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5월 셋째 주(20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1% 올랐다. 상승폭도 전주(0.07%)보다 0.03% 포인트 커졌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전셋값 상승세는 서울뿐 아니라 수도권과 지방으로도 확산될 수 있다"라며 "최근 인허가 및 착공 감소에 따라 향후 입주물량까지 줄어들 수 있어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는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자, 입주하는 단지들에 관심이 모인다. 서울은 1,299가구, 경기는 광주, 김포, 안성, 양주, 파주 등에서 1만1천여 가구가 입주를 준비하고 있다. 인천도 계양, 남동, 미추홀 등에서 3,526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1만여 가구가 입주를 예정하고 있다.

다만, 서울에서는 5월 입주물량이 전혀 없었던 데다, 6월에는 강동구 길동에 강동헤리티지자이가 유일하다. 이에 5월 입주를 시작하는 현대건설의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교통, 편의, 자연 등을 다 갖춘 입지에 들어서 주거 여건이 남다르기 때문이다.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은 지하 6층~지상 20층 1개 동, 전용면적 34~51㎡ 총 522실 규모이며, 면적별 실 수는 34㎡A 54실, 34㎡B 252실, 48㎡ 198실, 51㎡ 18실 등이다.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은 도보권에 지하철 2·6호선 환승역 신당역을 통해 시청역 10분대, 여의도역 25분대, 강남역 30분대 등 서울 주요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또한 걸어서 1·6호선 환승역 동묘앞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서는 종로3가역 5분대, 용산역 20분대면 도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반경 1㎞ 내 1·4호선 동대문역, 1·2호선 및 우이신설선 신설동역, 2호선 상왕십리역, 5·6호선 청구역 등 다수의 지하철역이 자리하고 있다. 마장로, 다산로, 난계로 등이 인접해 차량을 통한 진출입이 용이하며 인근의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등 주요 간선도로 이용 시 서울 전역으로 접근이 수월하다.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은 서울의 중심인 중구 내 위치한 만큼 주변으로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이마트(청계천점), 서울중앙시장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국립중앙의료원, 충무아트센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쉽게 이용 가능하다.

특히, 총 17.63㎞ 길이의 산책로가 조성된 청계천을 걸어서 갈 수 있으며 인근에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무학동근린공원, 숭인근린공원, 동묘공원 등 녹지시설도 풍부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내부 공간도 뛰어나다. 전용 34㎡는 침실 1개와 거실, 주방으로 설계되며 전용 48~51㎡는 침실 2개와 거실, 주방으로 구성된다. 전 타입에 드레스룸과 팬트리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욕실 구조도 눈길을 끈다. 욕실에 파우더룸과 세탁실을 합쳐놓은 듯한 특화 설계로 효율성과 편리함을 더했다. 출근시간에 쫓기는 맞벌이 부부나 자녀가 있는 가족들이 바쁜 시간대에 욕실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인근 중개업소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은 전세와 매매 등 매물이 많은 편이고, 합리적인 전셋값이 형성돼 있어 문의도 많다는 후문이다.

이상훈기자 am8523a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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