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이비김영은 교육 업계 처음으로 도입한 주식기준성과보상제도(RSU)의 일환으로, 지난 2023년 1차 교부에 이어 올해도 지난 24일 2차로 보유 중인 자사주를 임직원에게 교부했다.
지난해 1차 교부 시에는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중 약 10만 주를 교부했다. 이번 2차 RSU 교부에서는 보유하고 있는 약 173만 주의 자사주 중 약 15만 주를 임직원에게 지급했다.
(주)아이비김영 관계자는 "전 임직원이 회사의 발전을 위해 단합한 결과로 6년 동안 연평균 성장률 23.5%를 기록하는 성과를 올리게 됐다"며 "이번 자사주 교부는 임직원에게 올해에도 적절한 보상에 대한 회사의 약속을 지켰다는 의미와 더불어, 임직원의 주인의식을 높이는 기회가 되어 장기적으로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주)아이비김영 측은 "이번에 지급한 RSU 제도는 스톡옵션과 달리, 부여 대상에 대한 특별한 법률적 제한이 없어 지급 대상과 시점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며 "이에 임직원 동기부여 측면에서 스톡옵션보다 주식을 직접 주는 RSU가 임직원이 체감하는 보상 강도가 더욱 높다는 분석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주)아이비김영은 대학편입교육 대표 브랜드 김영편입과 미대편입교육 창조, 대학 전공 교육 유니스터디, 학점은행 및 평생교육 김영평생교육원, 아이비평생교육원, 전기·소방 자격증 교육 엔지니어랩, 컴퓨터 및 IT 교육 메가스터디아카데미, 더조은컴퓨터아카데미, 뷰티 교육 메가스터디뷰티아카데미, 출판사업 김앤북 등 입시 및 취업 교육사업을 다각화해 운영 중이다.
강솔희기자 seung0103@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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