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커넥티드카 통합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새솔테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세계 자율주행/커넥티드 차량 관련 기술 업체들의 상호 운용성/적합성/보안을 위한 다양한 테스트 세션을 진행했다.
특히 글로벌 최초로 기능을 구현한 바 있는 신규 V2X 보안 인증체계규격 'IEEE 1609.2.1'에 기반한 OBU, RSU의 상호호환성 테스트는 물론, OBU, RSU단말과 보안 인증 체계간의 연동 적합성을 자동으로 평가하는 자체 개발 V2X PKI 보안 인증 시험 시스템 'Test Station'의 데모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본격적인 V2X 구축 국면에서 핵심적인 기능을 할 것으로 알려진 신규 시험규격 IEEE1609.2.1기반의 호환성 테스트와 'Test Station'의 데모 성공 소식에 USDoT(미국 교통부)는 물론 퀄컴, 덴소 등 옴니에어 회원사들의 눈길을 끌었다.
새솔테크 김준우 연구소장은 "새솔테크는 옴니에어 기술분과 의장으로서 신규 V2X 보안 인증체계 IEEE1609.2.1 시험규격의 연구부터 제정, 글로벌 최초 기능 구현까지 끊임없이 노력하며 글로벌 V2X 보안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왔다"라며, "이번 호환성 테스트 성공을 기반으로 전 세계 V2X 보안 구축 사업의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새솔테크는 최근 자사의 'V2X 통신보안 인증 솔루션'에 대해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 클라우드 서비스 정보보안경영시스템(ISO/IEC 27017),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정보보안경영시스템(ISO/IEC 27001) 인증 4종을 동시 획득했다.
박용성기자 drago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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