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JA, "우수보도 기사, 솔루션저널리즘 구현"
홈초이스, Gazi(가지) 플랫폼 활성화에도 기여

홈초이스와 한국케이블TV방송기자협회는 케이블방송 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진형(왼쪽) 홈초이스 국장과 유수완 한국케이블TV방송기자협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홈초이스 제공]
홈초이스와 한국케이블TV방송기자협회는 케이블방송 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진형(왼쪽) 홈초이스 국장과 유수완 한국케이블TV방송기자협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홈초이스 제공]
한국케이블TV방송기자협회(회장 유수완)는 홈초이스(대표 김태율)와 손잡고, '제1회 케이블TV기자협회(KCJA) 우수보도상' 시상식과 '제4회 Gazi(가지) 뉴스 기자상' 시상식을 공동 주관해 지역뉴스 관심 제고에 나선다.

협회는 SO(종합유선방송사) 기자들의 자질 향상을 위해, 지역 현안을 깊이 있게 전한 밀착형 보도를 선정해 '우수보도상'을 수여하고, 홈초이스는 지역콘텐츠 통합플랫폼 'Gazi(가지)' 뉴스의 호응이 높았던 SO 기사를 매월 선정해 기자상을 수여한다.

지난 21일 열린시상식에서 제1회 KCJA 우수보도상에는 △지역 학교의 어려운 현실을 완성도 높은 영상으로 이끌어낸 소멸과 기록 <'사라지기 전에' 삶의 첫 홀로서기 '학교'>를 보도한 LG헬로비전 김수정·우성만 기자 △의정비 인상이라는 단순 이슈를 깊이 있고 구성력 있게 소화한 <의정활동비 줄이어 인상… 공청회는 '시늉만'>을 취재한 딜라이브(D'LIVE) 이승준·박수혁 기자 △지역 주민들의 고민을 현장 취재로 풀어낸 <화훼마을 무허가 빈민촌 계속되나>를 보도한 딜라이브(D'LIVE) 유승한 기자 △멸종 위기 산양 보호의 필요성을 명확히 전달한 <산양 구조 그 후… 야생 방사 '과제'>를 전한 LG헬로비전 전소연·길용호 기자가 각각 선정됐다.

이재필 심사위원장은 지역 현안을 심도 있게 짚고, 특히 솔루션저널리즘을 구현한 기사들이 인상적이었다고 평했다.

홈초이스가 주관한 제4회 Gazi(가지) 뉴스 기자상에는 △<문진석·신범철, TV토론회서 4년 만에 '재격돌'>을 보도한 SK브로드밴드 송용완 기자(3월 황금가지상) △<"더는 양심을 숨길 수 없어요"… 지체장애인협회 김해시지회장의 수상한 의혹>을 보도한 LG헬로비전 권정숙·백찬욱 기자(3월 실버가지상) △<서경방송, 일본 케이블방송사 찾아 교류 확대 논의>를 전한 서경방송 박성철 기자(3월 함께가지상) △<버려진 지하철역 출입구… 동작역 출입구 '15년째 폐쇄'>를 현장 취재한 HCN 김동은·김환 기자(4월 황금가지상) △<3년 연속 서울시 대표… '문래중학교 축구부' 전국대회 도전>을 보도한 CMB 이유나·김병태 기자(4월 실버가지상) △<인천시, 제2기 자치경찰위원회 구성… 5월 17일 출범>을 전한 남인천방송 이하영 기자(4월 함께가지상)가 각각 선정됐다.

유수완 케이블TV기자협회장은 "부족한 취재 환경에서도 '동네를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는 사명감으로 일하는 SO 기자들의 취재 여건 개선과 자질 향상, 대내외 위상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고, 김태율 홈초이스 대표는 "기자상 수여가 지역뉴스 관심을 높이고, Gazi(가지) 플랫폼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블TV기자협회와 홈초이스는 지역뉴스 관심 제고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 케이블방송 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21일 열린 'KCJA 우수보도상'과 'Gazi(가지) 뉴스 기자상' 시상식에서 수상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홈초이스 제공]
지난 21일 열린 'KCJA 우수보도상'과 'Gazi(가지) 뉴스 기자상' 시상식에서 수상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홈초이스 제공]


김화균기자 hwaky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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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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