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출시 앞서 25일 파이널 테크니컬 테스트
퍼스트 디센던트. 넥슨 제공
퍼스트 디센던트. 넥슨 제공
넥슨은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의 세계관 소개 영상 '스토리 딥 다이브'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차세대 루트슈터 게임으로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 중이다. 전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주민석 넥슨게임즈 디렉터, 백영빈 내러티브 디자인 총괄, 민자영 내러티브 디자이너 등이 출연해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구현한 시네마틱 영상과 세계관을 소개했다.

'퍼스트 디센던트'의 세계관은 각기 다른 운명을 계승한 세력들의 사투를 그리고 있다. 다른 차원에서 인류를 침공한 '벌거스'는 종족의 생존을 위해 전쟁을 일으켰고 압도적인 병력과 기술로 인류를 멸망에 이르게 했다. 이용자는 선대로부터 계승된 힘으로 '계승자'가 되어 전쟁을 끝낼 최후의 무기 '철의 심장'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민석 디렉터는 "지난 오픈 베타 테스트 이후 한 층 더 완성된 이야기를 제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며 "더욱 흥미진진하고 몰입도 높은 '퍼스트 디센던트'의 세계가 유저분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으니 출시 전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넥슨은 '퍼스트 디센던트'의 여름 글로벌 정식 출시에 앞서 '파이널 테크니컬 테스트'를 통해 최적화, 보안 등 기술적 완성도를 검증한다. '파이널 테크니컬 테스트'는 5월 25일 오후 4시부터 27일 오후 4시까지 총 48시간 동안 PC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김영욱기자 wook9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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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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