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투자 업계와 협업해 시장 선점
토큰 상품 기획·인프라 구축 추진
디지털자산거래소 컨소시엄 참여도
[하나증권 제공]
하나증권이 토큰증권 발행 및 유통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원큐프로' 앱 내에서 간편하게 토큰증권(ST)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 토큰증권발행(STO)사업을 위해 올 초 디지털자산센터를 통해, 인프라 구축과 토큰 상품 기획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STO 시장이 블록체인 기술의 도입, 거래 가능 자산의 영역 확대를 통해 MZ(밀레니얼+제트)세대 등 새로운 세대의 고객을 유입시킬 수 있을 것으로 하나증권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하나증권이 바라보는 STO 사업의 화두는 협업을 통한 시장의 성장이다.
하나증권은 부동산 조각투자 업계에서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루센트블록(서비스명 소유)에 이어, 소상공인 비즈니스 및 지적재산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트너사들의 혁신금융신청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실물 원자재, 미술품,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기초자산 발행사들과는 계좌관리기관 업무 수행 및 신탁뿐 아니라 사업 구조의 설계, 공동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시장을 만들어 나가는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한다는 방침이다.
아직 법제화를 기다리고 있는 입장이지만,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에 맞게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한 방향으로 사업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분산원장의 통합·공유, 유통과 발행의 분리에 따른 상품 프로젝트의 공유를 통해 발행사 및 증권사 간 컨소시엄에 기반한 동반성장을 목표로 한다.
더불어 하나증권은 선제적인 인프라 구축과 사업 네트워크를 통해 STO의 생태계 발전의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내년 본격적인 사업 진행을 목표로 출범한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BDX) 컨소시엄에도 참여 중이다.
하나증권은 STO시장의 잠재고객에게 미리 다가가는 일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이에 따라 META 1(메타하나)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아트테크와의 대규모 팝업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증권업계 최초로 미술품과 NFT의 전시회를 개최한 4월에 이어 지난 9월에는 가로수길의 에어드랍 스페이스 전관을 대여한 팝업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아트 앤 플레이'(Art & Play) 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행사는 투자의 대상이 예술품 및 생활의 여러 부분으로 확대되는 것을 MZ세대의 고객들에게 경험할 수 있게 하는 콘텐츠로 눈길을 끌었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STO 플랫폼의 오픈에 발 맞춰 콘텐츠 기획 및 마케팅 이벤트를 함께 준비해 투자자들이 새로운 투자 기회를 더욱 잘 이해하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신하연기자 summer@dt.co.kr
토큰 상품 기획·인프라 구축 추진
디지털자산거래소 컨소시엄 참여도
하나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원큐프로' 앱 내에서 간편하게 토큰증권(ST)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 토큰증권발행(STO)사업을 위해 올 초 디지털자산센터를 통해, 인프라 구축과 토큰 상품 기획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STO 시장이 블록체인 기술의 도입, 거래 가능 자산의 영역 확대를 통해 MZ(밀레니얼+제트)세대 등 새로운 세대의 고객을 유입시킬 수 있을 것으로 하나증권은 기대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부동산 조각투자 업계에서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루센트블록(서비스명 소유)에 이어, 소상공인 비즈니스 및 지적재산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트너사들의 혁신금융신청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실물 원자재, 미술품,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기초자산 발행사들과는 계좌관리기관 업무 수행 및 신탁뿐 아니라 사업 구조의 설계, 공동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시장을 만들어 나가는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한다는 방침이다.
아직 법제화를 기다리고 있는 입장이지만,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에 맞게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한 방향으로 사업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분산원장의 통합·공유, 유통과 발행의 분리에 따른 상품 프로젝트의 공유를 통해 발행사 및 증권사 간 컨소시엄에 기반한 동반성장을 목표로 한다.
더불어 하나증권은 선제적인 인프라 구축과 사업 네트워크를 통해 STO의 생태계 발전의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내년 본격적인 사업 진행을 목표로 출범한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BDX) 컨소시엄에도 참여 중이다.
하나증권은 STO시장의 잠재고객에게 미리 다가가는 일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이에 따라 META 1(메타하나)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아트테크와의 대규모 팝업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증권업계 최초로 미술품과 NFT의 전시회를 개최한 4월에 이어 지난 9월에는 가로수길의 에어드랍 스페이스 전관을 대여한 팝업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아트 앤 플레이'(Art & Play) 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행사는 투자의 대상이 예술품 및 생활의 여러 부분으로 확대되는 것을 MZ세대의 고객들에게 경험할 수 있게 하는 콘텐츠로 눈길을 끌었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STO 플랫폼의 오픈에 발 맞춰 콘텐츠 기획 및 마케팅 이벤트를 함께 준비해 투자자들이 새로운 투자 기회를 더욱 잘 이해하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신하연기자 summer@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