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분양가 3년 전 대비 44.69% 상승… 더 늦기 전 내 집 마련 적극 나서야 중도금 무이자에 발코니 확장 무상 제공으로 비용 부담 낮춘 점 눈여겨볼 만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 투시도
공사비, 인건비 상승이 이어지면서 경기도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의 집값이 가장 싸다'라는 말이 이제는 우스갯소리가 아닌 정설로 굳혀지고 있는 것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3월 경기도의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당 633만2,000원으로 집계됐다. 면적별로는 △전용면적 60㎡이하 669만4,000원 △전용면적 60㎡초과 85㎡이하 664만4,000원 △전용면적 85㎡초과 102㎡이하 657만9,000원 △전용면적 102㎡초과 691만7,000원으로 나타났다.
올해 3월 경기도의 평균 분양가는 3년 전 동월(21년 3월, 437만6,000원) 대비 무려 44.69%나 증가한 금액이다.
관련 업계에서는 최근 분양가는 비싸질 수밖에 없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천정부지로 오른 토지가에 원자재가, 인건비 등이 반영되면서 최종적으론 분양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경기도의 지가지수는 올해 3월 기준 100.589로 전국 평균(100.432)은 물론 각 지역, 권역을 모두 상회한다.
이처럼 대부분의 수치가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새 아파트로 내 집 마련을 고민하는 수요자들은 이미 시장에 공급된 단지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향후 나올 새 아파트 대비 상대적으로 분양가 측면에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가격 상승 여력도 갖추고 있어 좋은 선택지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DL건설이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원에 짓는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도 이 같은 이유에 속한다.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는 지하철 1, 4호선 및 향후 GTX-C노선(예정)이 다니게 될 금정역을 도보로 오갈 수 있는 역세권 입지의 단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단지의 국민평형 분양가는 인근에 지난 2023년 1월 공급된 단지의 동일면적 분양가와 비슷하다.
여기에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발코니 확장비는 무상으로 제공되면서 내 집 마련 비용을 한층 낮춘 점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사로잡는데 주효하게 작용하고 있다.
특히 GTX-A노선 수서~동탄 구간 개통으로 GTX 수혜 단지들의 집값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것을 미뤄보면, 가격 상승 등의 이유로 진입장벽이 높아지기 직전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를 선점하는 것이 시기적절해 보인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원에 지어지는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6개동, 전용면적 59~98㎡, 총 458세대 규모로 지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