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11시 유가증권시장에서 HD현대마린솔루션은 공모가(8만3400원) 대비 3만3900원(40.66%) 오른 11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공모가 대비 45.08% 상승한 12만100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이내 상승 폭을 좁히는 모습이다.
따따블은 물론 '따블'(공모가 대비 2배 상승)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지난 2016년 출범한 HD현대중공업의 선박 애프터서비스(AS) 전문 회사다. 선박 관련 통합 유지·보수부터 개조, 디지털 솔루션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앞서 지난달 16일~22일 진행된 국내외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총 2021개 기관이 참여해 201대1의 경쟁률을 기록, 공모가를 희망밴드(7만3300~8만3400원) 최상단인 8만34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이후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는 경쟁률 255.78대1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으로는 올해 최대 규모인 약 25조원을 확보했다.
신하연기자 summer@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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